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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운영자]  여든 두 번째 주제-장각 [9] 2009.04.04-01:2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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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동연 지식(즐), 여든 두 번째 주제는 장각입니다.

장씨 3형제의 큰형님이자, 태평요술서의 주인, 반역의 괴수, 황건적의 멋진 두령 장각에 대해 자유로이 의견을 달아주세요.
Comments
라한  (2009.04.04-08:58:34) 
사이비 교주로써는 크게 성공하신 분(응?) 황건적을 농민봉기로 보자는 분도 계시던데...음 역시 태평요술서를 받았다는 걸로부터 굇수가 아닐까요...어떻게 보면 이 분도 처절하게 죽어간 영웅...이라고 생각합니다
모래바람  (2009.04.06-12:26:10) 
잊어버리고 있던 존재;; 삼국지DS유비로 플레이 하다가 얻은 아이템 태평요술서 < 어이
아무튼 여기는 처음다는 댓글인데 이모양이라 죄송합니다;
赤目  (2009.04.06-22:22:11) 
음....잘은 모르지만 황건적이나 동학농민운동이나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 않나요..? 그런 맥락에서 볼 땐 뭔가 안타까운 분입니다......덧붙이자면 딱히 이분한테 악감정 가진 건 없었는데 진삼4를 하다보니...이분 너무 안죽으셔서....OTL<<야
모크린  (2009.04.07-18:13:01) 
단지 전 파이어볼이 짜증날 뿐입니다<-뭐래
여튼 삼국지 게임에서 태평요술서는 잘 받아서 사용하고 있답니다(웃음)
RAWA  (2009.04.08-01:13:44) 
진삼 4에서 목소리가 참 맘에 안들었던 캐릭터.....각설하고, 사람 홀리는 재주가 있던 사람이라 생각합니다. 제일 어려운게 사기치는건데, 이건 지능범이예요.. 어쩌면 미남이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될 정도로 많은 이를 홀린 희대의 사람이라 생각합니다. 한나라까지의 고대 역사가 덕분에 끝나게 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니, 어찌보면 이후 여러 영웅들이 감사해야 할 인물이기도 하겠네요.
네즈  (2009.04.08-09:38:55) 
고우영 삼국지에서의 최후가 제일 기억에 남는 인물.
희망이 야망이 되었을 때 나올 수 있는 흔하고 씁쓸한 결과.
삼국지 인물들의 초기 렙업 필드 제공자^^
엔드레  (2009.05.16-15:39:16) 
삼국지 오프닝을 열어주신 분.........그래서 난 이분이 좋아요 <
데어빈트  (2009.05.31-15:45:40) 
이 분이 없었다면 삼국지의 막이 열리진 않았겠죠.
고마워요. 초급 보스....
J  (2009.05.31-23:17:10)  
(막장 만화이긴 하지만;;;;) 패 로드란 제목의 마초냄새 풀풀 나는 삼국지 만화에서는 나름 대의명분을 가진 위대한 인물로 묘사되서 그 만화를 읽은 이후부터 좀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 시작했었드랬죠.
나름 민중의 심리를 읽고 그들의 갈망을 풀어주기 위해 활약했던 혁명가.........정도일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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