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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운영자]  일흔 여덟 번째 주제-근성(根性) [20] 2006.01.22-05:14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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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동연 지식(즐), 일흔 여덟 번째 주제는 근성(根性)입니다.

삼국지 속의 여러 근성 넘치는 이야기들, 혹은 근성 있는 사람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세요. 드라군 놀이 하셔도 무방합니다.
Comments
wizdom07  (2006.01.22-13:06:09) 
근성 하면 관우, 관우 하면 근성이죠(...) 근성있게 5관 조낸 돌파라거나, 근성있게 바둑 두며 외과수술 받기라거나, 근성있게 목만 남은 채로 눈을 부릅뜨기라거나... 삼국지연의 최고의 근성이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. 낄낄.
카미유  (2006.01.23-09:31:13) 
↑동의
미로  (2006.01.23-14:09:08) 
↑동의2
---
그리고 역시 근성하면 남만! 근성하면 맹획! 이죠... ㄱ- 칠전팔기, 마이너의 정신을 온 몸으로 (나라를 말아 먹어 가며) 보여주지 않습니까 -_-;; 결국 그의 근성삽질땡깡(...)은 '만두'라는 불세출의 음식이 발명되는 데 초석이 되었지요. 감동적입니다. (<-)
수무월  (2006.01.28-19:49:13)  X
역시 관우님이야말로 진정한 삼국의 근성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미루미르  (2006.02.09-04:34:55) 
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남긴 모두가 근성있다고 생각되는건 그저 제 생각.
파우  (2006.03.01-20:41:46) 
강유. 주인이 죽어도 끝까지 충성하는 근성있는 강아지..
비나이닿  (2007.06.11-13:40:03) 
음...근성이면 참 안구에 습기 차게 살다 가신 백약님도 있고,
조조씨의 별별 배려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신 관우님도 있지요. 근성근성.
개인적으로는 주군이 평생동안 수염이라던가 헌 창 쓰는 그분이라던가 강동의 로리자매라던가에
헤까닥해 돌아봐주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삐지지 않고 잘 살아낸 하후 모 씨도 어떤 의미에서 참 근성 있다고 생각합니다....저라면 그냥 박차고 나가지요[<]
가위  (2007.08.20-00:00:05) 
아무리 매몰차게 차여도 끝끝내 관우에 대한 애정을 그치지 못한 조조의 근성을 어디 넘어설 수 있으려나요. -_-;;
  (2008.02.27-22:27:04) 
드!라!군!
……근성이라, 근성하면 떠오르는 건 희한하게도 량님입니다. 그저 큰 애정 때문일까요 뭐든 량님이니 이건 뭐(…). 어쨌든, 귀 큰 저 의리있는(척) 유비가 형주를 마다하고, 때가 아님에도 대군을 이끌고 오에 갔다가 패배하는 등 갖은 일에도 그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그를 위해 힘썼지요, 귀 큰 놈 아들놈의 실정에도 그저 본분만 지킬 뿐이었지요(만약에 저였다면 벌써 뒤엎었죠(...) 아니 벌써 유선이 황위에 오르기도 전에 보위에 올랐습니다, 아니지 그보다 훨씬 전에...... <). 어떤 의미에서 제갈량이야말로 근성입죠.
보나돌이  (2008.02.29-21:22:01) 
근성이라면 역시 칠종칠금의 전설을 이루어낸 맹휙. 이랑 공명님 아닐지요..;ㅁ;
새우  (2008.04.20-07:10:03) 
조조의 근성있는 관우사랑.ㅠㅠ
봉효  (2008.07.11-05:53:34) 
근성이라면 역시 가후죠. 가후의 끈질기게 살아남기 근성... 여포를 훨씬 상회하는 배반 횟수로도 끝내 잘먹고 잘살았지 않습니까. 인정?
신월  (2008.07.13-21:05:47) 
전 삼국지 등장인물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....아니 거기서 꼭 골라야 한다면
제갈량입니다... 솔직히 자신의 조언등을 받아들이지 않는 ( 거의 80은 받아들였지만요) 유비님을 끝까지 배신 안하는 모습이 참...(.......)

아, 다시 생각해보니 관우님도...(.......)
봉효  (2008.07.16-15:39:40) 
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?
러문  (2008.07.25-21:51:07) 
댓글 시간차가 대단합니...OTL
엔드레  (2008.07.27-22:05:21) 
댓글 활성화 위원회 출동!<이러고 있다.....
왠지 제일 윗분 덧글보고는 한참을 웃었다는...정말 다른 분들도 근성이지만 관우님이 돋보이는 이유는 역시...
wizdom07  (2008.08.05-22:56:04) 
아무리 늦어도 꿋꿋하게 닷글을 계속 다시는 여러분의 근성이야말로 천하 제일! o>-<
가문비  (2008.08.15-23:49:37) 
자세히보니 최초의 덧글과의 시간차가 거의 2년이네요 -_-;;;;ㅋㅋ
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칠종칠금에, 돌아가실 때까지 끊임없이 북벌정벌에 매진했던
량님이야말로 근성의 화신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치만 위의 댓글을 읽고보니 후돈이 오빠의 근성도 인정해줘야 할 듯ㅠㅠ
영화 적벽에서 조조가 '왜 나에겐 저런 장수가 없을꼬' 하던 장면 기억 나시나요ㅋㅋㅋ
조조야 너 후돈이한테 그러는 거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
데어빈트  (2008.09.04-19:43:01) 
여러분이 관우와 하후돈님을 지지하고 계실 때 저는 감히 조자룡을 추천해봅니다(얼쑤)
주군의 아들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혼자 몸으로 조조의 정예군에 맞서
결국 구해낸 그 근성은 참으로 대단..하지 않습니까
그리고 유비가 조언을 받아들이던 말던 꿋꿋히 옆을 지키는 제갈량님도 근성의 화신...
라한  (2008.10.25-20:20:59)  
최근에 인터넷돌아다니다가 봤는데....삼국지2 초선이벤트 보시려고 5.25디스크 구하신 그분...진정한 근성...ㄱ-
삼국지내에서라면야 헌제...어우 십상시때 왕자였다가 동탁만나고...자환이한테 밀릴때까지..황제 때려치고 싶을 거예요....그러고보니 조비도 31년간 후계순위에서 밀릴까봐 쩔쩔매다가 결국 태자해내니 근성이 아닐 수 없군요...알고보니 자환이도 꽤 기구한 운명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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