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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운영자]  여든 아홉 번째 주제-대의명분 [8] 2010.02.09-23:58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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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동연 지식(즐), 여든 아홉 번째 주제는 대의명분입니다.

삼국지내의 영웅들이 내세웠던 대의명분, 그 진실성의 여부, 혹은 그로 말미암아 벌어졌던 일들에 대한 생각 등을 자유로이 풀어놓아 주세요.
Comments
서 휘루  (2010.02.10-00:38:51) 
...대의명분, 하면 역시..조금 흔하지만
유현덕의 '한의 유지를 잇겠다!!!!'가 아닐까요.
표면적으로는 제일 합당합니다만은, 제갈승상님파인 저에게는
그저 '저것땜에 우리 승상님이..'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/웃음
샤민  (2010.02.12-14:43:13) 
저것땜에 우리 승상님이 2...ㅠ
많은 영웅들 모두한테 각자 핑곗거리는 있었죠.. 그게 핑계가 아니고 진짜 대의!! 라고 생각 되는건 이상하게 조씨, 유씨, 손씨... 들이더라구요. 뭐지... 묘하다...
赤目  (2010.02.13-16:10:12) 
저것땜에 우리 승상님이 33...ㅠㅠ
저는 가끔씩 왠지 장각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........
라한  (2010.02.14-11:24:19) 
가끔은 그런거 필요없으신 조승상님..ㅋ;
명분덩어리인 원본초씨 . 저것덕분에 초절정인기를 누렸던 유황슉 ㅋㅋㅋ
그런거 몰랐던 메뚜긴지 바퀴벌렌지 더듬이 달렸던 분.
그런거 개나줬던 동 모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의명분이란건 군주나름대로인것 같네요ㅋㅋ
전 적절하신 조승상님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위에 덧글보니 삼국지에 승상이 너무 많이 나왔다는 생각이드네요!ㅋㅋㅋ
제갈백량  (2010.02.15-22:47:57) 
오오 ㅋㅋ 대의명분. 어쩐지 ㅋㅋㅋ생각나는것은 유비와 공명의 짝짝꿍 ㅋㅋㅋㅋㅋㅋ
말그대로 대의명분이죠 뭐. 한나라는 이미 뒷 to the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하지만 덕분에 수어지교나왔으니 할말은 없습니다 ㅋㅋㅋ결과물로써 촉이라는 나라 건국도 했겠다.
그정도면 괜찮은듯..ㅋ..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좋은 떡밥 엌ㅋㅋㅋㅋㅋㅋㅋ
견습기사  (2010.03.09-22:22:18) 
대의명분이라면 역시 한중왕파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. 한고조 슴가형님은 한중왕이 되어 항우를 물리쳤다. 이제 나님이 한중왕이 되어 조조 너님을 gg시키겠음 ok?- 라는. -_-;; 이런 걸 연출한 것만으로도 승상님은 천재 소리 들어 마땅함다.
리스티  (2010.03.17-13:03:06) 
음…아무래도 대의명분이라고 하니 촉의 유황숙을 비롯한 여러 분들과, 끝까지 한 왕실에
대한 의리를 지켰던(ㅠㅠ) 순욱 님이 생각나는군요. 사실 난세에서 대의명분이란 건, 실리
를 취하는 데 발목을 잡기도 하지만(여러 가지 해석이 있긴 해도, 일단 유표에게서 형주를
끝까지 받지 않은 유황숙의 행적을 예로 들겠습니다) 자고로 한 나라의 건국이나 천하통일
과 같은 위업에는 '민심'도 절대 무시하지 못할 요인인지라……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삼국
지에 등장하는 많은 영웅들은 대의명분에 적잖이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.('내가 ~하면 천
하의 비웃음을 살 것이다' 라는 말이 여러 사람 입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걸 봐도 그렇고요)
  (2010.03.19-14:21:48)  
저것땜에 우리 승상님이 44...
대의라는 명분 아래 가슴아픈 생을 살다가신 분들이 많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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